<aside> 💡 개인적이나 팀적인 회고 모두 괜찮읍니다.. 좋았거나 아쉬운 점을 적으시라는것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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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작성 예시
  • 팀 회고 예시
  • 개인 회고 예시

Keep

• 매일 아침 스크럼 회의를 통해 계획했던대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였다.
• 노션의 캘린더를 활용하여 전체적인 프로젝트 일정과 세부적인 계획을 가시적으로 표현(?)하여 팀원 모두가 일정을 지속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하였고, 상황에 따른 유연한 계획 수정을 통해 더욱 현실적으로 계획을 관리하여 마지막까지 프로젝트에 몰입할 수 있었다.
• 피그마 작성을 꼼꼼히 해서 화면 구현 기간에는 화면 구현 자체에만 몰두할 수 있었다.
• 깃 머지중 충돌났을 때 해결하는 시간이 이전 프로젝트때 보다 빨라졌다.

Problem

• 주어졌던 기간보다 프로젝트의 규모가 많이 컸는데 이를 사전에 적당한 규모를 산정하여 조정하지 못하고 욕심을 많이 부렸던 것 같다.
• 시간 부족 문제로 깊게 공부하지 못하고 개발에 들어갔다.
• 뒤로 갈 수록 마음이 급해 지라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.
• 깃이 자꾸 꼬였던 것 같다.
• 어느정도 고민(너무 짧지도 길지도않게)했는데 해결되지 않는 부분은 빠르게 팀원들에게 공유하거나 이미 잘 알고있는 팀원에게(기현인가) 도움을 청해 한시라도 빨리 해결의 실마리를 잡는게 좋은 것 같다. 팀원들이 바빠보이거나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면 말하기가 조심스러워 고민의 시간이 길어졌던 것 같다.

Try

• 팀 회의를 통해 현실적으로 가능한 규모를 산정하고, 진행 우선순위를 정해서 진행해야겠다.
• 깃 사용 컨벤션을 잘 지키고 머지된 브랜치는 바로바로 지우는 습관을 들여야겠다.
• 그날 그날의 회고가 필요한 것 같다. 아주 간략하게나마 한줄 회고를 하는게, 이 프로젝트를 돌아보고 부족했던 부분, 잘 해냈던 부분에 대해 내가 잘 인지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.

FEEDBACK

• 엄지 진짜 똑똑해요… 내가 보고 대단하다 느낀사람이 몇 없는데 얘 말도 안됨. 컴퓨터 없이도 설명만 해주면 코드를 어떻게 짜야하는지 다알려줌… 너도 괴물..